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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9월 25일 12:3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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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인이 꼭 알아야 하는 판촉물 전달 타이밍

판촉물 언제?

영업하세요?

엄청난 난이도의 일을 하고 계시군요
제품에 대한 이해와 연구는 물론이고
마케팅 논리와 제품에 대한 개선사항 을 고려해야 하고,
재고파악과 재고 예측은 기본이며,
구매 및 출하, 재무 마케팅 관련부서와 실시간으로 소통해야 하며

이 모든 자원을 바탕으로 고객을 설득해야 합나다.
그러는 와중에 고객에 전달된 잘못된 정보는 고스란히 온몸으로 얻어맞으며 거짓말장이라는 손가락질을 당하게 됩니다.

영업인은 이 모든 일들을 아우르는 오케스트라의 지휘자의 역할을 하고 있지만
아이러니 하게도 한국사회에선 철저한 을의 위치로 로보트같은 마인드 컨트롤까지 갖춰야 합니다.

하지만 이 모든 어려움을 이겨내고 상위 5%안에 드는 영업인인 당신은 월수익
500만원 이상 수천 수억원에 이르는 수익을 거두고 있을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렇지 않다면 곧 그렇게 되실 거라고 믿습니다.

그러면 언제 판촉물을 고객에게 전달해야 할지 감잡고 계시나요?

아마 감을 잡고 계시거나 경험상 전략적인 타이밍을 정해 놓고 있으시리라 생각됩니다.

가장 좋은 영업중 판촉물 전달 타이밍은 친밀도에 달려 있습니다.

판촉물은 여러가지 기능이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신뢰성 향상을 도와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누군가에게 무엇인가를 선물 받는다는것은 그사람에 대한 신뢰성 향상을 의미합니다.

아무리 작은 선물이라도 선물은 기분좋은 법입니다. 좋은 기분은 신뢰향상으로 이어집니다.

물론 상황에 맞고 상대방이 유용한 판촉물이어야 할것입니다.

당신은 처음보는 고객이나 기업에게 접근하기 위해서 거절당하지 않고 접근하기 위한 방법을 알고 계십니다.

그리고 제품에 대해 섣불리 설명하지도 않을 것이고, 반감을 얻지 않기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시점에 고객의 태도와 성향은 이미 어느정도 파악하셨을 거구요

파악된 정보를 바탕으로 고객과 친밀도를 높이기 위해서 여러가지 방법으로 성공하셨을 겁니다.

외모,목소리,예절,바디랭귀지,자세,표정,심리전,미소 등의 당신의 무기를 통해서 그렇게 하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친밀도가 보통 이상이라고 판단이 되는 시점

이때가 판촉물 전달 타이밍입니다.

여러번 방문이나 만남이후 일수도 있지만, 첫만남일수도 있습니다.

고객이 당신에게 우호적이기 시작했다면 고객이 당신을 잊지 않게 도와주세요
이때 전달되는 판촉물은 신뢰도 향상과 잊혀지지 않는 무기가 되어집니다.

볼펜,메모지,휴지 등등 부담없이 유용한 선물에 당신의 전화번호를 넣어서 선물을 시작하세요

이제 우호적이기 시작한 관계에서 지나친 고급품은 상대로 하여금 부담스러운 부정적인 감정을 일으킬 가능성을 높이게 됩니다.

미스판촉은 당신을 항상 응원합니다.

진정한 욜로(YOLO) 30일 만에 인생을 바꾸는 방법 (feat. 맷 커츠)

남미의 페루라는 나라에 여행을 가 보신적이 있으신가요?
콜롬부스가 아메리카에 도착하기전 아메리카에서 가장 광대한 제국을 건설했었고
그많큼 광활한 유적지들로 인해 보고 느낄 만한 곳이 참 많은 곳입니다.

얼마전 트위터 친구의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그 친구는 사회적 성취보다는 여행을 자주가고 그곳에서 새로운 문화를 경험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그 소식을 SNS에 공유하며 또다른 친구들과 소통합니다
이번에 그친구가 소개한 곳은 제가 가보고 싶었던 그 페루! 였습니다.

“여행” 이라는 키워드는 요즘 방송가에서도 핫! 한 키워드입니다.
효리네 민박, 꽃보다oo시리즈 등 인기 예능프로그램 순위 상위권에 여행 관련 프로그램들이 올라와 있습니다.
그리고 그 프로그램의 순위는 그것을 보는 사람들의 욕망의 농도와 일치합니다

‘나도 가보고 싶다~’

‘나중에 가봐야지~’

‘부러워 죽겠넹~’

이와 맥을 같이하여 등장하는 단어가 있습니다.
바로 ‘욜로(YOLO)’ 입니다.
취업,직장,연애,결혼,시험 같은 스트레스의 연속인 일상과 타협하지 않겠다는 20~40대 층의 의지를 반영하는 말입니다

그렇다면 ‘욜로(YOLO)’ 의 진정한 의미는 무엇일까요?

욜로의 사전적의미는 You Only Live Once  “네 인생은 오직 한 번뿐이다” 라는 말이며 2011년 Drake 의 The Motto 하는 곳에서 훅(힙합에서 반복적으로 나오는 문장과 멜로디)으로 나와 전세계적으로 유명해진 말입니다.
영미권에서는 자살이나 다름없는 무모한 행위, 객기, 허세 등을 일컫는 감탄사로 받아들여지며 부정적인 표현이 대부분입니다.
대표적으로 잘 표현된 미디어물은 영국 드라마중 잭애스 같은 작품입니다.
한국식 표현으로 하면 “중2병” 정도가 되겠네요

Drake – The Motto

이런 YOLO가 2017년 경에 우리나라로 들어오며 헬조선,N포세대,수저계급론의
키워드와 함께 각종 마케팅, 미디어에서 널리 쓰이기 시작했고
더 나아가 카르페디엠( Carpe diem ) 과 결합하기까지 하여
긍정적인 의미로 확장되었고 SNS를 통해 유머코드와 결합하면서 현재의 한국식 YOLO의 해석을 만들어 내었습니다.

“까짓거 한 번 죽지 두 번 죽나?” 혹은 “죽기밖에 더 하겠어?”. 뒷일은 생각하지 말고 그냥 실행하라는 의미

욜로(YOLO) 트렌드가 만들어낸 소비는 우리 사회를 좀 더 행복하게 만들고 있는 것일까요?
그러나 안타깝게도 ‘욜로’나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과 같은 단어들은 그다지 현대인들을 스트레스 투성이인 삶에서 벗어나게 도와주는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지 못하고 있는것 같이 보입니다.

한번사는 인생인데

 이른 바 ‘욜로 라이프’라는 것이 그저 순간의 충동적인 소비 패턴으로 국한되면서 ‘욜로 좇다 골로 간다.’는 비관적인 신조어도 등장하게 되었고 이로써 어떻게 삶 속에서 진정한 행복을 찾고, 자아 실현을 할 수 있을지에 관한 문제는 더욱 중요한 화두가 되었습니다.

 맷 커츠(Matt Cutts)는 구글 본사에서 근무하는 엔지니어이며 웹스팸팀의 팀장으로, 세계적인 기업에서 근무하면서도 자아 실현과 현재의 행복과 거리가 먼, 그저 하루 종일 컴퓨터 앞에서만 머무르는 삶을 살고 있었습니다.

맷 커츠는 테드 강연에서 그랬던 그가 강연에 서는 사람이 되기 까지

그의 삶에 변화를 줄 수 있었던 것은 다름아닌 강연의 주제인 ‘30일 도전’이라고 합니다.

이는 큰 틀에서는 ‘욜로’와 비슷한 취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 내가 원하는 일을 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맷 커츠는 여기에 가장 중요한 한 가지를 더해서 바로 내가 원하는 일을 ‘지속적으로’ 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욜로 라이프’가 오히려 금전적인 부담과 일상에 대한 큰 회의감만 주는 것으로 끝나게 되는 이유가 바로 그것입니다.

 흔히 ‘욜로족’의 행보를 보면 그들은 삶을 바꾸기 위해서 지금 내게 고통을 주는 회사를 과감히 그만두거나, 미래를 위해 모아두었던 적금 통장을 깨고 훌쩍 장기간 여행을 떠나거나, 사고 싶었던 것들을 사곤 합니다.

이러한 행동들이 모두 잘못 이라는 것은 아닙니다. 때론 인생에 과감한 도전도 필요한 법입니다. 게다가 때론 더 확실하게 당장 자신에게 기쁨과 만족을 가져다 줄 수도 있습니다. 맷 커츠 역시 큰 도전에 대해 부정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큰 도전이 삶의 가장 큰 부분인 흔한 일상과 일상을 살아가는 습관에 변화를 주기엔 적절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맷 커츠는 30일 동안 스스로 나쁜 습관이라고 생각했던 TV, 단 것, 트위터, 카페인을 멀리했고 평소 멋있다고 생각하거나 하고 싶다고 생각했던 매일 사진 한 장씩 찍기, 자전거로 출퇴근하기, 만보 걷기, 소설 쓰기를 실천했습니다.

이는 분명히 그 역시 강조했듯, 엄청나고 새로운 도전이 아닙니다. 오히려 너무나 소소하고 일상적인 도전이었습니다.

그러나 30일 도전은 그를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만들었습니다.

매일 사진 한 장으로 일상을 특별하고 소중하게 기억할 수 있다는 것을 느낀 그는 더불어 이제까지 스스로 자신의 일상을 얼마나 별 볼 일 없게 만들어왔는지 깨달았고, 평생 자신의 몸으로는 자전거로 출퇴근 할 수 없을 거라고 생각하던 그는 30일만에 거뜬히 자전거 출퇴근을 하는 사람이 되며 자신에 대한 편견을 타파했습니다. 또한 공대를 나와 엔지니어로 수 년을 살던 그는 고작 한 달 만에 소설가라는 새로운 타이틀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즉, ‘30일 도전’이 그의 삶에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많은 방향들을 볼 수 있게 해주었으며 언제든 자신이 원하는 길로 갈 수 있는 자신감을 주었다는 것입니다.

 물론 그의 변화는 그럼에도 소소합니다. 그가 쓴 소설은 그 자신이 형편 없다고 말할 정도로 습작에 지나지 않고, 자전거 출퇴근이나 사진 한 장이 회사에서 그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사람을 제거해주거나 로또 당첨을 시켜줄 리는 없습니다.

그럼에도 중요한 것은 ‘30일 도전’은 그런 기적이나 환상적인 삶이 없이도 충분히 행복하게, 원하는 대로 살아갈 수 있는 마음과 자신감을 준다는 것입니다.

더불어 맷 커츠는 말합니다. 30일 간의 작고 새로운 실천들은 30일이 지나도 자신에게 계속 남아 끊임없이 그의 삶을 변화시키고 있다고.

그리고 이것은 어떤 누구라도 당장 오늘부터, 언제든지 할 수 있다는 것을 말입니다.

맷 커츠 – 30일동안 새로운것에 도전하기

소비자가 구매하려다가 돌아서는 이유 3가지

얼마전에 저는 남편과 함께 일때문에 목포에 다녀왔습니다.
목포에 도착하자 마자 저는 회를 좋아하고 남편은 해물을 좋아하니 당연히 우리의 첫번째 행선지는 목포항 이었습니다.

목포항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목포항

푸른 바다와 수많은 선박이 즐비한 너무나 아름다운 풍경 앞에서 경포대나 속초항에 비하면 80~90년대에나 본 듯한 건물들의 허름한 횟집들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었습니다.

그 수많은 횟집중에 우리는 어떤 횟집을 선택했을까요?
우리는 목포항 바다 가장 앞에 있는 모퉁이의 한 횟집을 선택해 들어갔습니다.
그 당시에는 자연스러운 잠시동안의 고민이었지만 지금 돌이켜보니 우리는 동물적이고도 합리적인?
매우 격렬한 뇌운동 결과로 그 집을 선택 했구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소비자의 구매 결정 과정
  1. 인지 – 우리는 이미 목포항에 횟집이 많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2. 정보탐색 – 횟집은 오프라인 매장이기 때문에 우리는 직접가서 보고 경험적 판단 정보를 수집하기로 했고 최종결정에 구글지도 리뷰를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3. 대안평가 – 어떤 이유(어항크기,착석한 고객의 수, 2층 좌석여부 등) 으로 괜찮아 보이는 횟집이 눈에 띄면 우리는 그 매장을 기억속에 저장해 두고 서로 이야기 하며 순위를 새로 매기는 작업을 했습니다.
  4. 구매 – 최종적으로 우리는 모퉁이의 어떤 횟집을 선택해 들어가서 푸짐한 해물탕을 맛나고 배터지게 먹었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몇몇 괜찮아 보이는 횟집을 그냥 지나친 이유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여기서 중요한 것은 오프라인 정보탐색 과정과 대안평가에서 수많은 선택적 장애가 발생했다는 점입니다.

아 귀찮아서 구매 결정을 포기하시는 분들도 많으시죠?
너무 많은 선택지는 쉬운 포기를 유도하는 효과가 있고요
그외에도 너무 많은 정보에 노출되어있으니까요
포기하고 랜덤한 선택에 몸을 맡기는 것이 가장 훌륭한 선택이 될수도 있겠습니다. ^^

그래도 이왕 시작한거 더 나아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가 그냥 지나친 이유(구매를 포기한 이유)에 대해서요

물건을 구매하기 위해 마음을 먹었다가 물건을 살 마음이 사라진 경우가 몇 번 씩은 있을 겁니다.

1. 과도한 호객행위

이러한 가게 상인의 호객 행위가 기가 맥히게 잘 먹히는 경우는 아마…”호갱” 이시거나 마음이 좋으신 분들이겠지요 ㅠㅠ

물론 적극적 호객행위에 의해 구매를 결정했을때 만족도가 큰 경우도 많습니다.
다른상인들이 다 하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하는 경우도 있고요
호객행위를 하더라도 전략적 키워드를 선택하여 사람들의 관심을 잘 끄는 분들이 분명히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기가막히게 싼 가격을 제시한다던지,
고객의 현재상태를 기가막히게 파악하여 “다리아프지? 그냥 들어와 잘해줄게” 라던지
이런 멘트들이죠 ㅎㅎ

하지만 단순히 소비자를 정신없게 만들어 아무도 모르게 소비자의 손에 물건을 쥐게 만드는 수법이라면 이런 호객행위만큼 짜증을 유발하는 구매선택 장애물이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러한 정신없이 따발따발 해주시는 호객행위 하시는 분들과 눈을 마주치지 않으며 걸음을 빨리 걷기 스킬로 그냥 지나쳤습니다.

2. 생색 + 생색 + 생색 +++….

왜 자꾸 부담스럽게 하나요…

우리가 잠시 멈춰서서 구매할뻔한 횟집이 있었습니다.
가게 사장님은 적당한 가격을 제시했고 만족스러울거라는 좋은 멘트와 함께 친절한 설명을 덧붙여 주셨습니다.

우리는 기억속의 횟집순위에서 지금 이집을 1등으로 올리고 문을 열고 들어가려고 하는 참이었습니다.

그런데 사장님은 거기서 멈추지 않으시고 ㅠㅠ
물고기의 싱싱한 정도와 싼 가격 그리고 양, 요리솜씨등 저희를 붙들어 세우고 끊임없이 자랑을 늘어놓으셨습니다.
우리가 좋은 구매결정을 한것이니 안심하라는 말씀이셨어요


한 번 두 번 정도의 생색은 장사에 있어서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생색이 아니라 손님을 위해 생각하는 서비스로 충분히 받아 들여지기 때문이죠.
하지만, 지나친 생색은 손님의 기분을 오히려 나쁘게 만듭니다.

돈이 없는 게 아니고, 뭘 해달라고 하지도 않았는데, 필요로 인해 사는데, 소비자로서 동등한 위치가 아닌 을의 위치가 된 듯 한 기분이 들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망설이는 저보다 오히려 남편이 저를 끌고 뒤도 안돌아보고 다른데로 이동했습니다

3.부정적인 리뷰

리뷰는 필수

우리가 구매하려는 것들은 언제나 장점과 단점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장점과 단점을 알게 되었을때 비로소 선택의 주도권을 쥐었음을 느끼게 됩니다.

나아가 우리는 단점에 더욱 집중하게 됩니다. 뇌과학적으로 사람은 이익보다는 손해에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저는 구글지도에서 후보 횟집들의 리뷰를 훑어보았고
최종 선택을 할수 있었습니다.

저라고 매번 이런 민감한 구매결정 행동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목포” 라는 특별한 장소와 “드문” 방문기회가 주는 희소성때문에 저는 좀더 합리적인 선택을 하고 싶었던 것이에요

그리고 우리는 보다 큰 금액에 우리의 신경을 집중하여 신중한 구매결정 단계를 거치게 됩니다.
바로 “고관여” 상품(비싼)일수록 “저관여” 상품에 비해 구매결정 단계가 더욱 복잡한 이유이겠죠

온라인에서 고관여 상품의 일반적인 구매여정

마지막으로 복잡한 구매결정 단계를 극복? 하고 우리의 상품(서비스)를 선택해주신 소중하고 감사한 분들을 더욱 소중히 생각해야 겠다는 생각을 항상 합니다

행복한 사람을 75년간 관찰 결과 알아낸 3가지

행복하신가요?
혹자는 돈으로 행복을 살수 없다 하고
제 주변엔 돈 많은 사람들이 이혼하는 것도 많이 보이구요
가까운 사람들속에서도 경쟁과 시기 질투에 휘말리면 급속도로 우울해지기도 합니다.
참 사소한 것들에 행복의 감정이 휘둘린다는 것이 가끔은 참 행복이란 놈은 매정하다라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여기 행복의 지도가 있다면 그대로 따라가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700명의 삶을 75년간 끈질기게 추적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사람들 얘기대로라면 지금 제대로 가고 있는지, 이제 어디로 향하면 되는지 고민하지 않아도 될 텐데요.

우리는 있는 자리에서 한 걸음씩 나아가며, 모든 일이 벌어지고 나서야 자신의 발자취를 확인하게 됩니다. 우리가 깨우치고 나면 이미 늦게 되죠.

그러나 만일 과거-현재-미래로 이어지는 시간의 흐름을 새처럼 위에서 내려다볼 수 있다면 어떨까요.
사람들의 십대 시절부터 노년까지 온전히 연구해서 무엇이 사람들을 행복하고 건강하게 하는지 볼 수 있다면?

미국 하버드대학교의 성인발달연구는 1938년부터 시작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연구 중 하나입니다.
이 연구의 네 번째 총책임자인 로버트 월딩어는 2015년 11월 테드 연단에 올라
‘어떻게 하면 좋은 삶을 살 수 있을까? 행복 연구가 주는 교훈’
이라는 제목으로 그 동안의 노력과 성과를 소개했습니다.

하버드대학교연구진은 먼저 하버드대학교 2학년 남학생들(268명)과 보스턴의 가난한 십대 소년들(456명)로 두 개의 집단을 꾸렸습니다.
그리고 이들 724명을 그들의 마지막 순간까지 정기적으로 조사했습니다.
해마다 건강 상태, 가정생활, 직업 등에 관한 인터뷰를 실시하고, 주치의로부터 의료 정보를 얻으며, 뇌를 촬영하기도 하고, 그들의 가족과 이야기를 나누는 식으로 말입니다.
총책임자가 4 번 바뀌는 긴 세월 동안 연구가 계속됐고, 그렇게 지금까지 수만 페이지의 데이터가 쌓였습니다.
그리고 연구진은 마침내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렸습니다.

좋은 관계가 우리를 건강하고 행복하게 만든다.”

월딩어는 강연에서 그 근거로 세 가지를 제시했습니다.

첫째, 고독은 해롭고 사회적 연결은 유익하다.
자신이 원하는 것만큼 타인이나 공동체와 연결돼 있지 않은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덜 행복하고 덜 건강하고 덜 오래 살았습니다.
그러나 반대의 경우에는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더 건강했고 또 장수했습니다.

둘째, 관계는 양이 아니라 질이라는 것입니다.
교류하는 사람의 숫자가 적더라도 갈등하지 않으면서 따뜻한 관계를 맺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이런 친밀한 관계는 나이가 들면서 생기는 신체적이거나 정신적인 고통도 완화해 주었습니다.

셋째, 애착은 뇌에도 영향을 미친다.
힘들 때 의지가 되어 줄 사람이 없는 사람들은 기억력이 더 빨리 감퇴됐습니다.
그러나 반대의 경우에는 기억력이 보다 선명했고 또 오래 갔습니다.

월딩어는 친밀한 관계만큼 인간의 삶을 풍성하게 만드는 것은 없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특히 젊은이들은 부와 명성을 쫓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가 1980-2000년대 출생자들을 대상으로 주된 인생목표를 알아보는 설문 조사를 했을 때, 80퍼센트 이상이 ‘부’를 그리고 50% 정도가 ‘명성’을 꼽았습니다.
하버드대학교 성인발달연구 참여자들 역시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그들도 젊은 시절에는부와 명성, 성취를 향해 질주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정작 그들의 평생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 따르면 행복의 원천은 전혀 다른 데 있었습니다.

정답은 깊이있는 관계였습니다.

우리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운동을 하고, 영양제를 먹고, 건강식을 챙깁니다.
그러나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를 가꾸려고 열심히 노력하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월딩어가 말하듯 우리가 원래 알고있었던 ‘옛날 옛적부터 내려오던 지혜’를 잊어버린 것 같아 보입니다.
하버드 성인발달연구는 그런 지혜를 잊지 않는 사람이 어떤 노년을 맞게 되는지를 매우 사실적으로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꼭 노년을 대비해서가 아니라 지금 당장의 행복을 위해서라도

힘이들때 항상 옆에 있어주는 사람
가까이 있지만 소홀한 사람
이런저런 사소한 핑계로 관계의 끈을 놓아버린 나와 내 주변의 사람들과의
정서적 교감을 위해 우리는 매일 잊지않고 감사해야 하지 않을까요

가장 친밀한 관계는 가장 가까운사람들로 부터 시작되니까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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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를 부흥시키기 위한 10가지 방법

성도모집

저는 어렸을때 어머니는 불교 아버지는 무교 이셨습니다.
지금도 그렇습니다 ^^;
우리집은 종교나 사상에 대해 자유로웠습니다.

그렇게 저는 어머니를 따라 절에도 가보고 점을 보러 가기도 하고, 아버지는 종교에 전혀 관심이 없으셔서 아무래도 상관없었죠.
그런데 또 재밌는게 두분다 관상이나 사주를 믿는다는 것이었습니다. ^^;
집에 큰일이 있거나 미래가 불안한 시기가 오면 여지없이 우리 부모님은 점을 보러 다녀오시곤 저에게
“너는 사업할 사람이란다.”
“너는 활발한 끼를 타고 났단다”
라고 말씀해 주시곤 하셨죠
물론 지금도 두분은 가끔 점을 보고 오셔서 제 사업과 결혼생활에 대한 미래를 가끔 예언? 해주신답니다 ㅎㅎ


이렇게 저는 어린시절부터 종교에 대한 당위성이 없이 항상 종교의 선택권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국민학생(초등학생) 이 되면서 친구들의 영향으로 교회에 따라 가보기 시작했고 그렇게 시작된 인연으로 지금까지 교회를 다니고 있습니다.
요즘은 가끔 남편과 자식들을 데리고 교회에 가기도 합니다.

제가 교회와 함께한 수십 년의 경험과 현재 진행형인 사업의 경험때문에 가끔씩 신도가 끊임없이 늘어나는 교회와 그렇지 않은 교회에 대해 비즈니스의 관점에서 한번씩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교회를 부흥시키기 위한 10가지 방법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1.영유아를 위한 프로그램 활성화

저는 제 딸들을 데리고 교회에 갈 때마다 영유아 반에 가서 아이가 선생님들과 예배시간에 즐겁게 지낼수 있게 합니다.
아이들은 선생님과 노래와 율동을 반복하며, 촉감놀이, 블록놀이 등을 하면서 까르르 웃느라 바쁘게 놀다가 집에 옵니다. 가끔은 집에 오기 싫어하기도 한답니다 ^^;
저같은 맘이 선호하는 교회는 부모와 아이가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있는 교회이고 매번 그 프로그램들을 준비하기에 부담이 느껴지는 그럼 놀이들을 교회에 데리고 가면 항상 마련이 되어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다른 아이들과 함께 만나 놀이를 함으로 아이가 사회성을 기를수 있어 점점 아이가 밝아지는것을 옆에서 보면 뿌듯하기 조차 합니다.
게다가 교회가 가지는 선한 이미지가 아이의 성장에 장기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다고 생각이 들어 이런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이 많이 듭니다.
교회선생님들은 아이에게 따뜻하고 친절하며 세심하게 사랑을 나누어 주기 때문이기도 해요.
이러한 프로그램이 교회에서 인기를 끌게 되면 아이들을 가진 부모들의 커뮤니티로 발전하게 되며, 교회는 어린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린 아이들의 부모님들에게 까지 자연스럽게 홍보하게 되는 효과가 일어납니다.
오프라인 영업의 최강무기인 “입소문마케팅” 즉 고객이 고객을 영업하게 만드는 효과를 만들게 되어 영업의 복리 효과를 기대 할수 있게 됩니다.

2. 중고등부 동아리 활동 활성화


모두들 알다시피 중고등학생은 문화를 즐기기에 시간적,경제적으로 제한이 많은 상황입니다.
이들이 즐길 수 있는 문화는 노래방, 놀이터, 당구장, 피시방 등으로 제한되어 있어 보입니다.
이런 문화생활이 무조건 나쁘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가끔은 이런 생각이 듭니다.
얘네들이 원하는 것은 정체성과 소속감일 것이고 그렇게 형성되어 가는 정체성과 소속감을 바탕으로 하고싶고 좋아하는 것을 찾는 과정이 아닐까 하는 것이죠
그런점에서 볼때 교회가 가진 커뮤니티의 성격은 매우 개방적이고 따뜻하여 이들의 불안감과 성장욕을 채워줄수 있는 공간으로써의 사회적 역할이 가능하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또한 교회에서 중고등부 학생이 자기계발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준다면 중고등학생들은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자연스럽게 찾을 수 있게 될거라 생각합니다.
결과적으로 중고등학생에게 좀더 폭넓은 인생의 기회를 찾을수 있는 공간이 될수 있게 된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이또한 오프라인 영업의 최강무기인 “입소문마케팅” 즉 고객이 고객을 영업하게 만드는 효과를 만들게 되어 영업의 복리 효과를 기대 할수 있게 됩니다.

3. 지역 문화 행사 개최


교회에 나오는 사람들은 거의 대부분 그 지역의 교인들입니다.
그런데 만약 지역 문화 행사 를 개최한다면 교인들뿐만 아니라 지역 사람들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여 지역 사람들에게 교회를 알릴 수 있습니다.
게다가 단순히 교회의 존재를 알리는 것을 넘어 지역사회 공동체에 기여하는 사회적 역할을 수행할수 있습니다.
사계절마다 혹은 교회의 큰 행사가 있을때마다 행사의 의미를 종교차원보다 지역사회 공헌으로 확장하여 지역사회공동체 행사로 개최하는것이죠. 교회에는 노래와 율동 그리고 따뜻함이 있다는 것을 사람들에게 홍보하고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교회를 진정한 지역 공동체의 일부로 받아들이기 시작할 것입니다.

4.길거리 전도


길거리 전도는 이미 대부분의 교회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사람들이 교회를 싫어하는 대표적인 이유중 하나가 되어버린것 같은 느낌도 받습니다.
불쑥 집에 찾아와 벨을 누르고 대뜸 교회를 다니라고 한다던지,
길거리에서 보행을 방해하며 강압적으로 종교를 홍보하는 행위들 때문입니다.
그래서 길거리 전도가 효과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모든 교회에서 길거리 전도를 하는 이유는 조금이나마 사람들에게 자신의 교회를 노출 시킬 수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참 아쉬운 상황입니다.
가끔은 이런분들을 마주칠때 답답한 마음이 들때가 많습니다.
단순히 “교회를 다니면 좋다” “예수님을 믿으면 좋다” 라는 메시지를 전달할 생각이라면 다른사람들의 공간영역과 시간을 침해 하며 반감만 갖게 될 뿐이죠.
이부분을 개선하려면 강제로 찾아가거나 다가가서 믿으라 말을 거는 형태가 아닌 길거리의 같은 공간에 있는 사람들에게 이점을 주는 방식으로 바꿔야 합니다.
말하고 전달하는 메시지는 주제가 종교가 아닌 “종교에서 가르쳐주는 인생의 이점” 이 되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는 물티슈나 볼펜 같은 판촉물에는 교회이름과 전화번호 말고도 메시지가 있어야 합니다.
” 너는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그들을 두려워 말라 그들 앞에서 떨지 말라”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이런 성경구절에 담긴 메시지는 교인이 아닌 사람들에게도 감동을 줄수 있는 메시지 입니다.
그리고 교회를 다니라는 말대신에 가벼운 안부 인사를 하면서 판촉물을 건낸다면 지금보다는 훨씬 많은 사람들이 길거리전도에서 교회를 찾아오게 될것입니다.

5. 봉사활동


상대적으로 종교에 많이 시간을 내어줄수 있는 사람들은 어린이와 노인층입니다.
매 주일 어르신들에게 식사 대접하고 주기적으로 지역 센터 봉사활동을 하며
초등학교 앞 혹은 교회 앞 교통 정리 등의 봉사활동은 지역사회의 발전에 이바지하여 교회의 이미지를 좋게 만드는데 기여하고 자연스레 교회의 인지도가 올라갑니다.
또한 사람들에게 강압적으로 느껴지지 않아 거부감이 들지 않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교회를 사람들에게 노출시킬 수 있습니다.
전도를 위해 봉사활동을 한다는 생각을 버리고 순수하게 봉사활동을 하는 것에 집중해야 명분과 실리를 동시에 가져갈수 있을 것입니다.

6.타 교회와 교류


타교회와의 교류는 세가지 장점이 있습니다.
첫번째로 앞서 이야기한 지역문화 축제를 진정한 지역문화 축제로 만들수 있는 큰 규모를 개최하기가 수월해 집니다.
두번째로 교회를 홍보하는것을 넘어서 종교를 더 강력하게 홍보할수 있는 효과를 만듭니다.명분이 더욱 뚜렷해 지는 것이죠
세번째로 다른교회의 장점을 배울수 있습니다.

7.교회 시설과 인테리어


교회의 시설과 인테리어는 매우 중요합니다.
교회를 단순히 예배를 드리고 헤어지는 공간의 역할로써만 끝난다면 교회는 앞서 이야기한 커뮤니티의 역할을 수행하거나 다양한 사람들을 오게 만드는데 많은 제한을 가지게 됩니다.
최소한의 커뮤니티를 위한 공간시설들이 마련이 되어있어야하며
교회게시판,뉴스정보 그리고 성도들의 사진들과 경조사 들이 곳곳에 배치되어 있어야 하며 이 모든것은 함께 있고 서로 사랑을 나누고 있다는 느낌을 들게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금에 여유가 있다면 주차장을 편리하게 개선하고 함께 모여서 쉴수 있는 카페같은 것들도 마련할수 있다면 금상첨화겠지요

8.특별 예배


예배는 교회의 존재 이유입니다. 이부분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넘치지 않죠.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이 스스로의 여건에 맞게 집중할수 있도록 예배와 집회는 충분히 다양하고 많아야 합니다.
월,수,금 집회, 주일새벽,오전,오후. 새벽기도 등 사람들이 본인 여건에 맞게 언제든 교회의 예배에 참여할수 있는 선택권을 주어야 합니다.
또 중요한 것은 예배의 분위기와 성격을 분명하게 알릴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찬양이 중심인 예배인지
설교가 중심인 예배인지
외부인사가 참여하는지
유명한 찬양팀이 공연을 하는지
목사님이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무엇인지
이번예배는 어떠한 특별한 점이 있는지
등입니다.
이렇게 예배를 시간과 성격에 따라 잘 큐레이션 시킨후에 사람들의 참여도에 따라 지속적으로 큐레이션을 고도화시킨다면 그 교회에 맞는 다양한 예배 프로그램이 정착될 것이고 사람들은 떠나지 않을 것입니다.

9.교회에 사랑이 흐르게 만들기


교회에서 전달하는 가장 중요한 가치는 “사랑” 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모든 사람은 사랑받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교회는 사랑을 주고 사랑을 받는 공간이 되어야 합니다.
교회에 나오게 하기위한 사무적인 연락은 안하는것이 좋습니다.
진심을 다해 상대방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안부를 전하고 사랑받고 있다는 느낌을 준다면 교회는 반드시 부흥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사랑은 교회의 운영을 좌지우지 하는 사람들에 의해 시작될 것입니다.

10.목사님의 설교


목사님의 설교는 교회에서 독특한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그날 예배의 주제를 결정하는 암시적인 효과를 내게되며 서사형태의 설교는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게됩니다.
심지어 재미까지 더해진다면 목사님의 설교는 일종의 공연가치를 가지게 되기 까지합니다.
그래서 인기 목사님의 설교를 듣기 위해 멀리서 찾아오는 사람들도 생겨나게 됩니다.
목사님의 설교가 단순히 의미전달이 아닌 하나님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하는 공연으로써 기획된다면 사람들은 그 메시지를 듣기 위해 어디서든 찾아올것입니다.
그러나 항상 그안에는 성경 말씀의 근본 가치가 있어야 할 것입니다.

이렇게 제가 생각하는 교회가 부흥하기 위한 10가지 방법을 얘기해보았습니다.
앞으로도 저는 아이들과 교회에 다니며 삶에 감사하고 봉사하는 인생을 살고 싶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교회에 대한 오해없이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했으면 좋겠습니다.

판촉물 제품 및 인쇄 불량에 대처하는 4가지 체크리스트

판촉물을 제작했는데 제품이 불량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너무 속상하고 화가 납니다.
사람이 하는일이라 아주 가끔 발생하는 일이라 지속적인 판촉물 제작시에 피해갈수 없는 일이긴 하지만 제작기간동안의 기다린 시간과 인쇄제작 시 들어간 노력이 물거품이 되는 순간입니다.

그런데 판촉물 제작업체에서 불량에 대한 책임 없이 나몰라라 한다면? ㅠㅠ 정말 분통터지는 일입니다.

그래서 간혹 발생하는 불량 문제는 판촉물이나 답례품 제작시에 가장 걱정되고 조심해야 할 부분입니다.

그러면 제품이나 인쇄불량에 대해 대응하는 4가지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나는 네가 한 일의 증거를 가지고 있다

1.가장 중요한 것은 증거 (견적서, 상품상세페이지, 인쇄시안)

  • 판촉물 제작시에 상품 상세페이지를 꼼꼼히 살펴보고 부족한 점은 전화나 메일등으로 확인합니다 (USB를 제작한다면 정확한 용량과 크기를 확인)
  • 견적서에 적혀있는 납기,발송일자,금액 를 확인합니다. 금액은 부가세 포함금액인지 현금가인지 여부 확인해야 하구요, 납기일자는 견적서에 없다면 메일이나 문자 같은 답변을 저장해 둡니다.
  • 인쇄시안은 무조건 최종 인쇄시안을 받아서 저장해 둡니다. 인쇄시안 원본을 제공하는 업체는 많지 않을테지만, 받을수 있다면 이 또한 받아둡니다. 인쇄시안은 모니터로 확인이 되기 때문에 실제 인쇄 색상과 약간 차이가 있을수 있으나 명확한 색상의 차이 발생시 빼박(?) 의 증거가 됩니다.
귀찮아도 확인할것 확인해야죠

2. 불량시에 어떻게 하나요? 사전 답변 유도

사전에 불량시에 어떻게 해줄건지 물어본다면 판촉물 제작업체의 신뢰도를 대략적으로 확인할수 있습니다.
불량시에는 전액 환불, 원하신다면 다시 제작발송해드립니다. 라는 답변이 나오면 OK입니다.
제작업체들도 손실에 직결되는 불량률에 매우 민감하기때문에 책임감이 있는 업체라면 제작개수보다 많은 제품을 보낼 가능성이 많습니다. 평균적인 불량률을 커버하는 개수를 더 보내는 것이죠
이런식의 꼼꼼한 대응이라면 믿을만한 업체라고 생각하셔도 좋습니다.
만약에 어느정도 불량은 어쩔수 없다 혹은 불량이 나오면 전화해라 라는 식의 말끝흐리기 대응이 나온다면 다른업체를 선택하시는 편이 장기적으로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이왕할거 빨리 해보세요

3. 상품수령시 7일안에 불량확인

대한민국은 전자상거래법상 제품수령후 7일이내 청약철회가 가능하게 되어 있습니다. 분쟁이 심화되어 소비자보호법에 의존하여 문제를 해결해야 될 경우 불리한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제품 수령후 최대한 빠른 확인이 필요합니다.
그런 후에 문제 발생시 바로 제작업체에게 연락해 상황을 설명해야 합니다.

4. 불량발생시 업체의 대응 확인

판촉물 제작은 비교적 열악한 인쇄한경에서 제작됩니다. 이건 모든 대중소 규모의 모든 판촉물 업체가 대동소이 합니다.
대부분의 제품들이 생산단가를 낮추기 위해 중국 공장에서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이유가 가장 크고요,
실제 인쇄를 수행하는 사람이 숙련되긴 했지만, 저임금 장시간 노동에 노출되어 있는 것이 현실이기도 하고 인쇄장비의 최신성에 따라 복볼복으로 불량이 발생할 가능성은 항상 노출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불량에 대한 대처가 만족스럽다면 그 업체는 믿어도 된다고 말씀을 드립니다.
당신이 100번 제작을 한다면 그중에 1,2번은 반드시 불량이 발생할수 밖에 없는 산업구조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보기에 이부분은 향후 10여년간 바뀌지 않을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업체에서 당신에게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한다면 당신은 그업체에 다시 제작을 맡기는 것이 가장 좋은 선택중에 하나라고 말씀드립니다.

이런 부분들을 체크하고 제작을 진행하게 되면, 안심하고 판촉물 제작을 하실수 있습니다. 당신이 제작하는 상품이 무엇이던 제작업체와 충분히 대화를 하고 진행하세요.

대화를 거부하거나 질질끄는 업체랑은 거래하지 마시구요.

나쁜놈들

배달의민족이 가르쳐주는 판촉물 제작의 핵심 노하우

10년도 더 된일 같습니다.
영화관에 영화를 보러 갔는데, 화면에 신라시대를 연상시키는 만화같은 디자인에 말을 타고 다니는 사람이 나왔습니다.
그런 그사람 손에는 철가방이 들려있었죠.
그렇게 한참을 달리더니 하는말이

우리가 어떤민족 입니까? 배달의 민족

우리가 어떤 민족입니까? 배민 초창기 카피

이 무슨 말장난인가? 피식
광고를 본인들 비즈니스의 장점과 상관없이 그냥 막 갖다 붙이는구나…

그러나 이 광고의 핵심은 제가 내뱉었던 피식~ 이었습니다.
싸구려 B급 이미지를 통해 높은 접근성과 직관력을 수행하는 뛰어난 브랜딩 전략이었던 거죠.

점차 저는 배달을 시켜먹을 기회가 생기면 배달의 민족 앱을 켜고 있었고, 다른 앱들이 많아져도 배달의민족의 인지도 때문에 더 신뢰가 간다는 믿음이 마음 한구석에 생겨버렸습니다.

우리가 어떤민족입니까?를 질문하는 사람들 (배달의민족)은 본인들 스스로를 배달 플랫폼 기업이라고 합니다.

여기서 논리적인 오류를 직관적으로 발견하게 됩니다. 배달의 민족이 그 배달의 민족인가? 이런 말장난쟁이~

배달의 민족은 네 재밌으면 됐다 라고 이야기 할것 같습니다.

재밌으니 기억에 오래남고, 기억에 오래남으니 또 뭔가를 이야기할 기회가 많아집니다

막 엄청 웃긴건 아니지만 억지로 엮으면서 웃기고 싶어하는 의도를 느끼는 피식~ 풉

이들의 작품을 몇개 더 보시지요

  • 잘먹어야 남자다잉
  • 복날은 간다
  • 교복을 벗고 처음으로 먹던 치킨
  • 다이어트는 포샵으로
  • 오리지널 내한치킨

이들은 뛰어난 마케팅팀을 가지고 있고, 창의적인 컨텐츠 전략을 가지고 있다라고
생각만 하신다면 이런 생각은 어떠신가요

판촉물의 컨텐츠(인쇄문구)는 이대로 괜찮은건가?

우리의 판촉물도 기획과 디자인 그리고 인쇄가 들어가는 컨텐츠 산업이라고 보아도 되지 않을까요?

만약에 한우집에서 가게이름만 넣는 대신에, 재밌는 문구 하나 추가하면 더 기억에
남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재밌는 고깃집 문구

배달의 민족은 주고객층의 성향에 따라 키치와 B급 유머를 내세웠다고 말하지만,
제경험에는 고객층의 성향에 상관없이 눈에띄고 재밌는 문구는 기억에 오래 가게 됩니다.

판촉물의 인쇄시안을 제작할때는 한번이라도 검색이나 조직의 사람들을 통해 재미있는 아이디어를 업종과 관련지어 나타내 보시는 것을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아무 상관도 없어보이는 것들을 억지로 엮는 재밌는 무례함도 최고의 잊혀지지 않는 방법중 하나 인것 같습니다.

인스타그램 카테고리별 베스트 싸이트 페이지 5곳

인스타그램은 2019년 현재 가장 효율적인 마케팅 채널이자 아직까지 대기업과 정면승부 할수 있을만한 채널입니다.
바로 사진과 태그로만 채널이 운영되기 때문이기도 하고, 디테일한 감성과 유니크함이
인스타의 큰 성장 동력이기 때문에 수없이 세분화된 카테고리 전략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인스타그램을 가장 효과적으로 빠르게 키울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바로 따라하기 입니다.
우리나라에는 정말 똑똑한 사람이 많고, 똑똑함 이전에 감각적인 매력을 가진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이런 매력을 사진과 태그로 나타내는 안목과 표현력을 인스타워씨(InstaWorthy)와 연관짓습니다.
인스타워씨는 말그대로 인스타그램에 올릴만 하다 라는 신조어입니다.
그래서 사업가 입장에서는 이런분들의 매력즉 인스타워씨를 엿보고 배울 필요가 있는 것이죠
그러면 카테고리별 인스타 그램 베스트 페이지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풍경

색채감성여행가

예술적인 감각으로 풍경을 재해석


2. 패션

Daniel Wellington

뛰어난 감각과 설정으로 패션아이템을 표현


3. 음식

Samantha Lee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푸드 아트로 눈이 즐거운 이미지를 업로드


4. 카페

DIMI & La Bar

시각을 자극하는 카페 요리 이미지 주인의 감성이 대단합니다


5. 의류

Gucci

작가와 협업해 제품들을 일러스트와 결합한 이미지


덤(판촉물)의 혁명 feat. 정없는건 싫어

제가 어렸을 적..그러니까 지금으로 부터 한 30년쯤 전이었나봅니다.
엄마 심부름으로 시장에가서 “아줌마 닭발 1000원 어치만 주세요”
하면 아주머니는 분주하게 크나큰 칼로 닭발을 손질하시고서는, 봉지에 담아주시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썰다 보니 많이 넣었는데 그냥 더줄게 많이 먹어~”

지금 기억으로는 그말을 듣는 순간, 너무 기뻐서 헤벌쭉 웃음이 나와 집으로 달려가 엄마한테 자랑스럽게 가격보다 더많이 받아왔음을 자랑하곤 했습니다.

그당시 닭발은 무게로 측량하여 판매를 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겠지요
그 아주머니는 저울의 무게를 정량에 맞춰서 주는 법이 없었습니다.
분명히 가격표에는 500g이라도 적혀 있어도 600g을 주면서 덕담 한마디를 건네주는 식이죠.

물론 그집에서 닭을 사려면 항상 줄을 서야 했습니다. 그시장에는 다른 닭집도 많았는데 불구하고요.
우리 엄마도 항상 그닭집에서만 닭을 사셨죠.
제 기억에는 그 아주머니는 나중에 옆에 호프집도 오픈하고, 시장입구에 통닭도 팔고 해서 장사수완이 엄청 좋으셨던것으로 기억합니다.

베이커즈 더즌 Baker’s Dozen 이라는 표현이 있습니다.
중세시대 영국은 빵, 맥주 등 영국인들이 즐겨먹는 식품을 엄격하게 관리해서 나라에서 정한 정량 이하로 팔다 적발될 경우에는 기둥에 묶인뒤 조롱하고 썩은 토마토를 던지는 형벌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당시 교육수준이 낮아서 숫자에 약한 제빵사들은 처벌이 두려워 12개 묶음의 빵을 팔때 일종의 ‘보험’으로 빵 한덩어리를 덤으로 더 줬습니다. 그래서 베이커즈 더즌이라 하면 12개가 아니라 13개 묶음을 의미합니다.

그런데 이 처벌제도가 19세기 중반에 폐지되었음에도 베이커즈 더즌은 여전히 유효했습니다.

이 빵한개의 덤은 마을사람들과의 신뢰관계를 형성하여 단골손님을 만들었습니다.
그렇게 중세 영국의 제빵사들은 덤의 마케팅을 통해 고객들과 따뜻한 신뢰관계를 쌓아나갔습니다.

판촉물도 일종의 덤으로 활용할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빵 10000원어치를 넘게 사면 홍보용 볼펜이나, 물티슈를 챙겨주는 것이죠

평소에 고객들이 접할수 없는 아이디어 제품에 전화번호를 넣어 주는것도 좋습니다.

중요한것은 쓸모있는 제품을 덤으로 챙겨주는 것입니다.
거기에 추가로 따뜻한 말과 고객에 대한 기억도 같이 담겨있다면 금상첨화일 것입니다.

판촉물의 효과 증진 방법 A부터 Z까지 한번에 살펴보기

판촉물을 제작하는 목적은 무엇일까요?

나의 서비스나 제품을 홍보하고 매출을 증진시키기 위한 것입니다.
동의하시나요?

그럼 판촉물이 판촉에서 어떤 역할을 해야 할까요
판촉물이 판촉에서 자리하는 지점은 나의 제품이나 서비스가 필요한 순간에 나를 기억되게 하는 매개체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언제 어느순간에 고객이 필요로 할지 모르기 때문에 필요한 순간 고객이 자연스럽에 나의 업체를 떠올릴수 있도록 유도해야 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첫번째로 어떤 상품을 판촉물로 제작할지를 선정할때 최우선 과제가 나왔습니다.

1. 판촉물은 고객의 곁에서 사용되어질수 있는 제품이어야 합니다.
2. 판촉물은 고객이 가치있다고 생각할수 있는 제품이어야 합니다.

부동산중개소에 판촉물을 전달 하는데 손톱깎이를 선물하는것이 이상하고,
병원에 판촉물을 전달하는데 행주나 수건을 선물하는것도 부적절 할것입니다.
가치있는 제품이란 최고로 적합하게 필요한 제품이 아니더라도 일하는 도중 필요한 어떤 물건이든 눈에 띄기만 하면 일단은 합격선은 넘은 것입니다.

이런부분을 결정하기 어려울때는 동종업계의 동료들이나 지인들의 실적이나 조언을 활용하는것도 한가지 방법입니다.

상품이 정해지고 난 다음에는 인쇄를 해야 할텐데요.
몇번을 강조해도 모자르지 않을정도로 인쇄는 판촉물에서 결정적인 효과를 좌지우지 합니다.

3. 인쇄해햐할 로고나 문구는 너무 크거나 거창하면 보는 이로 하여금 거부감을 주게 됩니다.
4. 되도록 깔끔하고 심플하게 문구를 구성하십시오.
5. 유행이나 업계의 아이디어가 있다면 핵심적인 간단한 문구로 승부하는것이 가장 좋습니다.
6. 판촉물 제작업체에서 시안을 보내왔을때, 고객입장에서 한번더 생각해봅니다. 내가 받았다면 보기좋고 부담없이 계속 사용할수 있을지를요

이런부분들을 결정하는데에 많은 부분을 좌지우지 하는것이 판촉물 제작업체입니다.
판촉물 제작업체를 선정하는 방법도 판촉물효과에 큰 영향을 끼칩니다.
납기일준수부터 불량률이나 디자인등 일반적인 물건구매와는 다르게 제작업체와 정해야되는 일의 접점이 많기 때문입니다.

7. 특히 디자인과 납기일을 어긴 업체와는 절대 거래하시면 안되고, 제작에 들어가기전 충분한 대화를 나누셔야 합니다.

8. 판촉물을 나누어주실때는 뿌리듯이 주시지 마시고, 되도록 포장지나 케이스에 감싸서 선물을 주듯이 주는것이 기억에 3배이상 오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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